마지막에 견적이 발생했습니다.
징조도 몇번있었는데...그냥..강행한것이...
테일이 어쨌다...기어가 어쨌다... 가 아니라 고장난 폴리머배터리를 강제로 살려서 사용했는데...
2탕을 못넘기고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점검한다한다 했는데... 바이브,이글3에 밀려 사랑을 못받은게 큰 원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견적은 아주 작습니다... 그저 브이블레이드가 아까울따름입니다...ㅠ.ㅠ
종환이 가족이 늦게 비행장을 찾았구요..
종환이 새차 뽑았습니다. 먼진 스타렉스로~~~~ 오예~~~ ㅎㅎ
즐겁고 재미있는 비행이었구요..
점점 늘어가는 회원분들의 실력을 보니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제가 다음에 단체로 한턱 쏘겠습니다. ^^
- 2008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