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보였다 안보였다해서 날씨가 춥다말다 했습니다.
기존 저희 비행장이 진입로가 막혀서 당분간 만년교 북쪽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새비행장 첫날 비행치곤 사람이 많이 다니질 않아서 그런지 만족스런 비행이 되었습니다.
오늘 김병수님의 견적이 살짝? 나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오늘 권경민씨도 왔었는데...왜 사진이 없나 몰겠네요.. (일찍가서 그러나...)
사진은 주로 제가 안찍어서...ㅎㅎ
경민씨 담부터는 제가 챙겨드릴게요... ^^
뒤늦게 민수씨도 오고 은혁씨도 왔었습니다.
암튼 추운날씨에 정말 고생들 많았구요...
역시 우리회원분들 최곱니다..... 비행장 또 없어지면 어디든 만들어 보자구요...ㅎㅎ
수고하셨어요 ^^
저는 이번주 잠수탑니다..... 모모병원에서...ㅎㅎ
- 2008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