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멀리 평택에서 승선씨가 왔습니다. (자주좀 와야하는데....간달간달 합니다..ㅋㅋㅋ)
오랜만에 와서 멋진 티렉이를 보여주셨구요..ㅎ
아퍼서 갑자기 응급실에 실려갔다던 은혁이도 병원나오자마자 헬기들고 왔습니다.
영묵이는 알바 그만둬서 밤새고 비행장에 비몽사몽으로 와서 다행히 견적없이 갔구요...ㅎㅎ
연석씨는 오늘도 구경만 하다 갔습니다..ㅋ
그리고 우리 운영진 3인은 오늘도....이러쿵저러쿵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 그리고 총무님 헬기 결국 귀신잡았구요..
제헬기도 보링했더니 끝내줍니다..ㅋㅋ
다들 헬기들 잘~~ 모시세요 ^^
- 2009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