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운탓인지.. 그만 카메라를 놓고 왔네요..ㅠ.ㅠ 헬기는 못날려도 사진을 꼭~ 찍어야하는데...
아쉽지만 핸드폰으로 몇장 찍어... 흔적이라도 남겨봅니다. 핸드폰도 상태가 영~ 메롱이라 사진이 정말 이상합니다...ㅎㅎ
너무너무 추운날이자만 총무님과 사이좋게 고생하고 왔습니다..ㅋㅋ
이런날은 환자아니면 비행장 나오기 힘들죠..ㅎㅎ
비행 한탕을 하기가 참 힘든 날씨였습니다.
한탕하면 손이 빨개집니다...
그래도 비행장.. 잘 지키고 얼른 샵으로 후퇴했습니다.ㅋㅋ
샵에서 영화다운받고 도너츠먹고... 집으로 겁나게 달려왔습니다..ㅎㅎ
이렇게 2009년도 마지막 비행을 마쳤습니다.
내년엔 더욱 열심히해서 모두들 뛰어날 실력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들~ ^^
- 200912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