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바쁜날이라 오전일찍 비행장에 도착했습니다.
랜딩장 작업도 있고...
종수의헬기세상 오픈기념 오찬회도 12시에 있었습니다.
비행장 작업에 도움이 못돼서 미안한 마음이 조금 드네요..
종수의헬기세상 오찬회뒤에 많은 분들이 비행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저희 비행장 역사상 가장 많은 분들이 오시지 않았나 싶습니다..ㅎ
이래저래 바쁜일정이었지만.. 즐겁게 마무리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ㅎ
비행장 작업하느라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가꾸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멋진 비행장의 모습이 되어 있을겁니다.
Team꾸러기 화이팅입니다.!! ^^
- 201003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