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덥다고 했는데... 정말 덥더군요... 한여름이 아직인데 벌써부터 더우면 어떻해야하나 싶네요... 그래도 그늘에 앉아 있을땐 정말 시원합니다...
오늘 한사장님의 유기농 쌈채소 파티가 있었습니다. 삼겹살과 함께 정말 잊지못할 참 맛을 느꼈습니다. 아침부터 직접따고 준비하셨다는데...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해 좀 아쉬웠습니다.
날더운데 수고들 많으셨구요~
즐거웠습니다. ^^
다음주 토요일엔 유영길선생님께서 비행후 좀 뵙자십니다.. 관심있는분들은 체크해놓으셨다가 토요일에 비행장으로 오세요 ㅎ (미리 공지하는 겁니다.)
- 2011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