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비행장을 간것 같은 느낌이네요... 6일만에 온건데.... 비행장이 많이 그리웠나 봅니다..ㅎ
저희 비행장 자전거 도로가 완성된듯합니다. 들은거랑 틀리게... 걍 아스팔트로 깔았네요..
마무리가 남았나는 모르겠지만... 왜 저렇게 쓸데없이 돈을 쓰는지 이해 안가는 사람입니다. 저는...
암튼... 뚝방에 아스팔트 깔리는 바람에 잘하면 비행기 랜딩장 될듯도 합니다..ㅎㅎ
오늘 좀 더웠지요... 그래도 한여름의 더위는 아니라서 시원했습니다.
즐거웠구요~~ 낼 또 출동 합니다. ^^
-201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