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마지막 비행이자..정모날 이었습니다.
너무 조촐하게 비행을 마쳤습니다.
토요일이고...너무너무 추운관계로 많이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녁에는 망년회가 있었구요...
한명철사장님,유영길선생님,병수형,상학이,은혁이,꾸러기 이렇게 즐거운 시간되었습니다.
2011년도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Team꾸러기 회원분들도 많이 생기고 회원분들의 실력도 많이 향상되었고...
2011년도는 이렇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2012년도에는 하시는 모든일 다 성취하길 바라구요~
무견적의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24-